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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할 상비약 TOP 10

건강 관련 정보

by 파에톤-001 2020. 4. 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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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위기상황에 당황할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우리들을 위해 

집에 구비해두면 좋은 상비약 top10을 알아봅시다.

 

 

 

 

10위 해열 패치

독감 등으로 갑자기 열이 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봐도

도통 열이 내리지 않을 때는 머리에 물에 적신 찬 수건을 얹기도 하는데 

해열패치를 붙이면 자는 동안 뒤척여도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열을 흡수, 증발시켜주어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준다고 하니 편리합니다.

 

 

 

 

 

 

 9위 닥토아토 콧물전용티슈

보령메디앙스의 부위별 전용 물티슈로 자주 코를 풀어 

헐거나 쓰라림이 찾아온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티슈입니다.

자극없는 원단과 식염수로 자극을 완화시켜 여러번 닦아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하니, 갑자기 찾아온 비염에 코가 헐기 싫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8위 알보칠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구내염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구내염 최종병기라고 불리는 알보칠.

구내염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지만 바를때 따가우니 조심하세요.

 

 

 

 

 

 7위 멸균생리식염수 

 

얼굴에 갑자기 뾰루지 등이 나는 경우, 무턱대고 짰다가는

흉터가 남거나 염증이 생길까 알콜을 사용해 소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세포손상을 야기시켜 흉이 더 지게 할 수도 있고 건조감으로 인한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멸균생리식염수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위 래피콜

 

가장 흔하게 상비약을 찾는 경우는 감기가 아닐까 합니다. 래피콜은 집에 

상비하기 좋은 감기약으로 종합감기, 코, 목 등 전문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또한 데이앤나잇이라는 이름으로 낮과 밤에 먹는 약을 달리해,

상황에 따라 세분화시켜 섭취할 수 있어 더 편리하고 유용합니다.

 

 

 

 

6위 소독용 에탄올

 

귀를 뚫었을 때 과산화수소로 소독해본 경험때문에, 상처 소독용으로

구비해둔 경우도 있겠지만 상처소독보단 물품소독용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면도날을 소독용 에탄올에 잠시 담궈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뒤 사용하면 면도로 인한 피부트러블도 줄일 수 있습니다.

 

 

 

 

 

4위 스멕타

 

스멕타는 설사나 식도, 위, 십이지장과 관련된 통증을 잡아주는 약으로

갑자기 장트러블이 찾아왔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나름 먹기좋게 상큼한 맛을 넣었다지만 여전히 끔찍한 딸기맛.

그래도 그 효과만큼은 탁월하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먹을 수 있습니다.

 

 

 

 

 

3위 메디폼

메디폼은 폼타입의 밴드로 상처의 진물을 흡수하는 습윤치료법을 쓰며 

상처면에 닿지않아 뗄 때의 고통을 줄여주는 제품입니다.

메디폼은 그중에서도 흡수력이 강해 진물이 많은 상처, 화상에 제격으로 

소독과 보호가 필요한 상처에 쓰기 좋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2위 헥사메딘

양치를 하고 거품을 뱉었는데, 피가 섞여나왔다면 잇몸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당장 치과에 갈 시간이 없다면?

양이온성 화학적 예방 목적의 소독제인 헥사메딘으로 가글을 해주면

잇못 염증의 확산을 막을 수 있어, 차후 치료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위 부루펜

 

생후 4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애기물약"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부루펜이 상비약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으로 소염효과가 있어 여성 생리통에 

완전 직빵이라는 후기와 함께 필수상비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집에 구비해두면 요긴하게 쓰일 상비약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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